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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탄’이라는 이름은 단지 ‘시작’이라는 의미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운동회에서 들리던 ‘탕!’ 하는 소리처럼 이제 사회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출발을 알리는 신호이자, 서로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학과의 첫 번째 입학생으로
모든 것이 낯설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며 스스로의 방향을 찾고 성장해 왔습니다.
이 전시는 우리가 달려온 길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시작을 응원받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6호관 지하 1층 갤러리
11.04 - 11.17
동양미래대학교
AR∙VR콘텐츠디자인과
제1회 졸업 전시회
Our Message
지금까지 쌓아온 우리의 에너지와 자신감을 하나의 신호탄에 담아 세상에 힘차게 쏘아 올리는 순간입니다.
Fire up one's passion and spirit
열정과 패기를 쏘아 올리다
이 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하나의 축제이자 순간입니다. 열정과 유쾌함으로 채운 우리만의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A Festival of Our Own
우리가 만든 축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 신호탄은 우리 모두의 출발을 응원하는 상징입니다.
A Cheer for a New Beginning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응원
AR∙VR콘텐츠디자인과
AR∙VR콘텐츠디자인과는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인 XR(AR∙VR∙MR)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융합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디자인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고, 3D디자인∙인터랙션∙프로그래밍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최첨단 교육 환경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교수님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콘텐츠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표 및 비전
실감형 미디어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
서비스 디자인분야
인력양성
그래픽 영상 분야
인력 양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유동성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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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백승주 교수님
신호탄처럼 사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힘차게 출발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여정에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홍은정 교수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미래를 향한 첫걸음입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여정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박하 교수님
제1회 졸업생 여러분, 졸업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한 여러분의 용기와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는 학업의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입니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실현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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